[㈜와이더플래닛]라고 표기합니다. 영문으로는 [WIDER PLANET Inc.]로 표기합니다.
중소기업입니다.벤처기업입니다.
2010년 7월 17일에 설립하여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정보처리 및 제공기술, 시스템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본사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11, 8층 |
전화번호 | 02-2038-3266 |
홈페이지 | www.widerplanet.com |
“단순 통계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광고플랫폼 및 노동집약적인 광고운영 체계에 의존하는 현재의 마케팅/광고 대행 서비스”를 대체하는, “빅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동화된 프로그래매틱 마케팅 서비스플랫폼”을 기업(광고주)에게 제공하고 마케팅과 광고 성과에(사용자 반응 기준) 기준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와이더플래닛의 2020년 배당금은 없습니다.
와이더플래닛의 사업모델은 "단순 통계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광고플랫폼 및 노동집약적인 광고운영 체계에 의존하는 현재의 마케팅/광고 대행 서비스"를 대체하는, "빅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동화된 프로그래매틱 마케팅 서비스플랫폼"을 기업(광고주)에게 제공하고 마케팅과 광고 성과에(사용자 반응 기준) 기준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광고 관련 산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광고시장으로 크게 분류합니다. 온라인 광고 시장은 크게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로 분류합니다. 디스플레이광고 시장은 'Non-Targeting' 시장과 'Targeting' 시장으로 분류되며, 와이더플래닛가 영위하고 있는 '프로그래매틱 마케팅/광고플랫폼 사업'은 온라인 디스플레이 타겟팅(Targeting) 광고시장에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기업(광고주)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이를 판매하여 이윤을 창출합니다. 현대의 기업들에게 제품을 판매함에 있어서 브랜딩이나 판매촉진을 위한 마케팅/광고는 필수적인 투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터넷 매체는 방문자에게 광고를 송출하고 이에 대한 대가를 광고주로부터 받아 운영경비 및 이윤을 창출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마케팅/광고 생태계에서 쌍방의 역할이자 사업 형태였습니다.
와이더플래닛의 마케팅 플랫폼인 타겟팅게이츠는 기업(광고주)과 매체를 사용하는 소비자 간의 연결자로서, 기업, 매체, 소비자라는 3개 이해당사자가 모두 동시에 각 자 입장에서 가치를 제고하고 수익을 창출하도록 마케팅생태계에 실제적으로 기여합니다. 와이더플래닛는 마케팅/광고생태계에서 기업의 수많은 마케팅/광고 콘텐츠 중 하나를 빅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선정하고, 이를 가장 적정한 타겟소비자에게 연결함으로써 기업의 마케팅 효율/효과를 제고하고, 더 나아가 소비자 행태/기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로 본연의 사업활동 의사결정 및 사업성과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와이더플래닛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이 궁극적으로 온라인마케팅/광고 운용인력을 대체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모니터링하면서 매체 및 광고를 제어하는 역할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제어하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광고주와 대면하여 광고주의 마케팅 의도를 이해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수주하던 광고대행사의 노동집약적 역할은 자동화된 마케팅 플랫폼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확신하였습니다.
온라인 광고시장은 인터넷의 발달, 스마트폰 사용 확대 등과 더불어 시장 초기 불특정 다수 대상 단순 노출, 검색기반 타겟팅을 거쳐 빅데이터 기반 타겟팅 고도화/프로그래매틱 바잉 영역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기업과 매체의 중개역할자의 사업모델은 1세대의 “디스플레이광고 대행사”에서 2세대의 “검색광고 대행사”와 “검색광고 플랫폼사”로 그리고 다시 3세대에는 “프로그래매틱광고 대행사”와 “DSP사(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로 변모하였으며, 인력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온라인 광고 세대별 중개사업모델의 역할 변화
2010년 와이더플래닛 구교식 대표와 정수동 CTO는 이러한 글로벌 온라인 광고 흐름에 맞추어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는 기반 프로그래매틱 타겟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사업화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미션 및 비전 하에 와이더플래닛을 설립하였습니다.
- 신규/잠재 소비자의 온/오프라인 행태(Behavior)/기호(Interest)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고도화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기술 개발
- 이에 기반하여 마케팅 측면에서 세부 분류된 신규/잠재 소비자의 행태/기호에 적합한 개인맞춤형 마케팅/광고 콘텐츠를 추천 및 전달하기 위한 인공지능/머신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고도화
- 고객의 마케팅/광고가 실시간으로 高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기반한 마케팅/광고운영 최적화
이처럼 4차산업의 핵심이자 새로운 마케팅 방식의 패러다임인 ‘빅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기술(마케팅 자동화)’ 측면에서 각 참여자들(기업, 매체, 소비자, 대행사)의 현안문제 해결에 실제적 기여하여 궁극적으로는 국내외 마케팅/광고산업 전반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와이더플래닛의 설립 배경이자 목적입니다.
2010년 와이더플래닛는 대표이사인 구교식과 Co-founder/CTO인 정수동 이사가 스마트폰의 혁명으로 시작된 개인화된 모바일 디바이스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2011년 KT와 타겟팅 광고 플랫폼인 [ShopMate]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 하였습니다. 해당 서비스 플랫폼은 사용자의 위치/동선 정보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위치 컨텍스트(Context)에 적합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스템 입니다. GPS의 정확도와 WiFi 신호 기반의 실내 위치 추정의 정확도가 높아지던 상황에서 사용자 실생활에 실제적 혜택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위치정보 공유를 승인 받아 작동하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KT 내부 조직변화 및 당시 KT의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인해 공동사업 구도는 2012년에 중단 되었습니다.
2012년 와이더플래닛는 이에 독자적으로 마케팅플랫폼 서비스인 타겟팅게이츠(TargetingGatesTM)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장에 론칭하였습니다.
2014년 타겟팅게이츠는 신규 기능과 기술이 추가되어 현재의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이 결합된 미래형 마케팅플랫폼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또한 모바일 마케팅/광고서비스를 정식으로 론칭하였습니다.
2015년 일본 와세다 대학과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여, 글로벌 수준의 AI 알고리즘 개발과 함께 고도화된 타겟팅게이츠2.0을 론칭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바이두, 알리바바 Adex등과 광고서비스 전송 계약을(RTB : Real Time Bidding) 체결하는(바이두, 알리바바 Adex등과 연계된 국내 유일 DSP) 등 플랫폼의 안정성과 기술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2016년 축적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분석기술을 토대로, 사용자 행태/기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업부문을 분사하여 자회사인 '㈜티지360테크놀로지스'를 설립하였습니다.
2017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성능 검증을 위해 일본법인(Wider Planet Inc. (JP))를 설립하여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론칭하였습니다. 일본 시범 서비스는 성능 측면에서는 성공적인 검증을 마쳤으나, 기술의 발달로 인한 현지 법인 필요성 상실로 2019년 폐업 및 청산하였으며, 완성도 제고 및 글로벌사업추진전략 수립 후 2022년 상반기 일본, 미국 시장에 공식 론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19년 미국 소재 ㈜MOLOCO사 전략적 비즈니스 MOU 체결을 통해, 상호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과 모바일 앱 및 동영상 송출 기능이 강화된 타겟팅게이츠 3.0을 2021년 상반기 론칭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와이더플래닛의 사업모델인 'DMP기반 DSP 모델' 사업을 글로벌하게 영위하고 있는 The Trade Desk와 데이터 협약을 체결하여 데이터와 사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와이더플래닛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타겟팅게이츠(TargetingGates™)입니다. 타겟팅게이츠는 기업이 마케팅/광고콘텐츠, 서비스상품, 제품목록 등을 마케팅/광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타겟팅하여 웹 또는 앱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마케팅/광고 효과/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타겟팅된 사용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데모그래픽, 소득수준, 온라인상의 행동 데이터 및 최근 관심사 등)를 바탕으로 해당 사용자가 나타나는 매체의 지면을 타겟팅게이츠를 통해서 타겟팅하여 전달함으로써 원하는 정량/정성적 마케팅/광고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합니다.
광고 송출 방식은 RTB(Real Time Bidding) 방식 및 Non-RTB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RTB방식의 경우, 광고를 판매하려는 측(매체 등)에서 유저의 접속기록(쿠키 등)을 보내주면 광고를 구매하려는 측(DSP 등)에서 그 접속기록에 대한 광고 노출 기회를 ROI와 데이터에 기반한 알고리즘에 따라 가치를 평가하여 가격을 제시하며, 여러 DSP가 동시에 제시한 가격 중 최고가 또는 2차가격을 써낸 DSP가 지면을 낙찰받아 광고를 송출하는 “경매” 방식으로 지면이 거래됩니다.
Non-RTB 방식의 경우 매체와 협의된 가격으로 매체를 선 확보한 후, 지면에 나타난 유저의 정보에 따라 광고 송출 여부를 결정하고, 유저에 최적화된 광고 콘텐츠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지면이 거래됩니다.
현재 프로그래매틱 바잉 시장에서 지면 구매자(DSP)는 실시간으로 알고리즘 상 최적화된 비용에 매체를 구매할 수 있고, 지면 판매자(매체)는 Bidding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에 RTB 방식이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와이더플래닛의 지면 구매 방식 또한 RTB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Flow 하에서 타겟팅게이츠에서 기업이 원하는 타겟 사용자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인구통계, 지역, 소득, 관심사, 취미, 소비행태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류된 사용자 세그먼트(Segment)가 필요합니다.
와이더플래닛가 마케팅플랫폼의 핵심요소인 사용자 이해/분석/파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하여 운영중인 자회사 TG360테크놀로지스의 DMP는 이러한 세그먼트를 분석하고 생성하는데 활용됩니다. 이러한 TG360 DMP는 하루에 12TB(Terabyte, 1012GB) 수준의 온라인/오프라인 사용자 데이터 수집 → Data 보완 및 통합 → 인공지능/머신러닝 기반 Data 재가공을 통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사용자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이 원하는 사용자를 타겟팅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18년 와이더플래닛의 서비스별 매출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App 광고의 성장폭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와이더플래닛의 주요 성장 동력은 모바일 Web과 App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과 수익성을 갖추어 나갈 것입니다.
와이더플래닛 주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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