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주가예측과 의약품 제조

비씨월드제약의 명칭은 "주식회사 비씨월드제약"이라고 칭하고, 영문으로는 "BCWORLD PHARM. Co., Ltd."라고 표기합니다.

비씨월드제약는 1980년 3월 19일에 극동제약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07년 1월에 주식회사 비씨월드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본사의 주소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여주남로 872-23
전화 번호	031 - 881 - 6800
홈페이지 주소	http://www.bcwp.co.kr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의약품개발 및 생산을 통한 질병퇴치 및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창업이념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의약품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서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R&D와 기술혁신을 통한 신약, 개량신약 등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GMP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GMP(EU GMP), 미국GMP(cGMP), 일본GMP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생산시설로서 다양한 임상을 거친 우수한 치료제를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제약기업에 비씨월드제약 제품을 납품하는 수탁사업과 아시아 등 여러나라에 전문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은 의약품 제조, 판매를 주요산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단위 :주)

회사명	업종	총주식수	투자주식수	투자비율(%)	소재지
(주)비씨월드헬스케어	전문의약품 제조, 판매	1,000,000	500,001	50.0% + 1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부문별 매출액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약품 산업의 특성은 각종 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처치, 예방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을 연구하고 제조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의약품 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보건에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정밀화학산업으로 국민 건강증진 및 건강권 확보와 직결된 산업입니다.

따라서, 의약품 허가, 제조, 유통 등의 안전성 및 유효성 확보, 약가 규제, 지적재산권 보장 등 타 산업에 비해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약품 산업은 첨단기술이 집약되어 특허기술의 보호 장벽이 높고 신의약품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기술 우위에 따른 독점력이 강하고 부가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의약품산업은 과학기반산업으로서 기초과학 연구 결과가 곧바로 산업적 성과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가 곧 산업의 경쟁력으로서 타 산업에 비해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차별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인구노령화,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시대에 최근 국가의 의료비 절감정책 등 의료제도의 변화로 인하여 보험약가 인하에 따라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신약 및 치료제 개발에서 벗어나 질병예방 및 관리를 통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약품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제품개발, 선진제약업체간의 M&A, 기술제휴, EU GMP, cGMP 제도 등에 적합한 생산시설을 보유 하기 위한 투자와 연구개발 투자로 꾸준한 매출성장이 예상됩니다.

 

QuintilesIMS Institute에서 발간한 '2021년 글로벌 의약품 전망(Outlook for Global
Medicines through 2021)'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시장은 2016년 1조 1,000억달러에서 연평균 4∼7%로 성장하여 2021년 1조 5,000억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중 미국, EU 5개국, 일본, 한국 등 선진국 시장은 연평균 4∼7%로 성장하여 글로벌 제약시장의 67% 정도를 점유할 것이며,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파머징 국가들은 연평균 6∼9%로 선진국 대비 빠른 성장률을 보이며 글로벌 제약시장의 22% 정도를 점유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선진국 시장은 오리지널 의약품 판매액이 69%를 차지한 반면, 파머징 시장은 오리지널 이외의 의약품이 78%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씨월드제약는 플랫폼 기술을 통하여 글로벌시장의 67%에 달하는 선진 제약시장과 함께 파머징 마켓 진출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파머징 마켓에서 오리지널 이외의 의약품의 비중이 높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고려됩니다. 한국정부의 PIC/s 및 ICH 가입과 함께 EU GMP/cGMP 수준의 생산2동의 가동을 통한 고품질의 제품으로 파머징 마켓 내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