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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의 주가와 기업 전망

.^. 202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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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은 2003년 3월 티엔티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04년 9월 시스템 컨설팅 및 이메일마케팅 대행 사업을 시작하면서 상호를 주식회사 에코마케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에코마케팅은 2016년 8월 8일에 주식을 코스닥시장(KOSDAQ)에 상장하였습니다.

 

 

①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343 더피나클강남 14층
② 전화번호 : 02-2182-1100
③ 홈페이지 : http://www.echomarketing.co.kr/

 

 

 18년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한 국내 No.1 온라인 광고대행사이며, 동시에 국내 최고의 D2C 마케팅 전문 기업입니다.

2020년 부터는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자사 브랜드 사업 성공 역량의 결합을 통해, 잠재력 있는 기업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비즈니스 부스팅 전문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을 에코마케팅의 핵심 사업 영역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으로 속도를 올려 확대하기 위해 2021년 11월 투자 전담 법인 '주식회사 에코투자파트너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자사 브랜드 성공 경험에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기능이 더해져, 앞으로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은 더욱 고도화 되어 갈 것입니다. 

 

에코마케팅의 현 주가는 14,800원으로 시가총액 4,780억원이다.

에코마케팅의 주가와 기업 전망

기업 발굴 → 투자 → 육성 → 투자금 회수'로 이어지는 새로운 사업 모델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의 첫번째 대상으로 2019년 09월 ㈜글루가를 발굴하여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초도 제품 정도만 있었던 ㈜글루가의 브랜드 '오호라'를 단 6개월 만에 셀프 네일 업계 1위로 육성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6월 안다르를 인수하며 두 번째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을 진행하였고, 인수 3개월 만에 매출 증가와 흑자전환을 이룩하며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모델의 우수성에 대한 증명을 마쳤습니다.

 

증명이 끝난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을 에코마케팅의 핵심 사업 영역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으로 속도를 올려 확대하기 위해 2021년 11월 투자 전담 법인 '주식회사 에코투자파트너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에코마케팅의 핵심 사업 영역이 '비즈니스 부스팅'으로 확장됨에 따라, 에코마케팅의 수익모델 또한  ①광고대행수수료, ②마케팅 CPS 수수료, ③투자지분 매각차익, ④연결기업의 이익&지분법 이익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에코마케팅은 국내 No.1 온라인 광고대행사이며, 광고주의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마케팅 전략부터 캠페인 기획, 광고물 제작, 미디어 바잉, 성과 측정, 데이터분석까지 디지털마케팅의 전 영역을 담당하며 퍼포먼스 마케팅(Performance Marketing)과 그로스 마케팅(Growth Marketing)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을 1위의 자리까지 부스트업하고 있습니다.

 

2017년 8월 인수한 자회사(주)데일리앤코는 D2C(Direct To Consumer)를 주력으로 하는 전자상거래업체이며, '클럭, 몽제, 티타드'등 주력 브랜드를 만들고 탁월한 브랜딩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기반으로 비디오 콘텐츠와 미디어 활용을 통해 D2C 부스팅 성공 사례를 연달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사 브랜드 사업 성공 역량과 반응형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에코마케팅의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에서 '비즈니스부스팅 R&D'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인수한 스페인어로 '걷다, 거닐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자회사 안다르는 2015년에 런칭된 애슬레저 전문 브랜드로서 사내에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원단부터 자체 개발, 생산할 수 있는 강력한 생산 조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안다르의 R&D 조직인 안다르 애슬레저 이노베이션랩(안다르 AI랩)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라이크라 스포츠 원사로 개발한 자체 고품질 기능성 원단으로 국내 요가 ·피트니스 전문가들의 피드백에 기반한 지속적인 디자인, 패턴 개발을 통해 최고의 제품 품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에코마케팅의 마케팅 역량과 데일리앤코의 반응형 생산 시스템,  D2C 역량까지 더하여져 안다르는 글로벌 애슬레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에코마케팅 매출액

에코마케팅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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