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은행-증권

BNK 금융지주 사업 내용 - 은행, 여신, 증권업, 자산운용

.^. 2021. 5. 1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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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의 사업내용이다.

 

가. 업계의 현황


(1) 국내외 경제

 

세계경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의 부정적 영향으로 급격한 위축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주요국 경기부양 정책, 글로벌 투자심리 개선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시현할 전망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세계경제 성장률이 2020년 -3.5%에서 2021년에는 5.5%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 코로나19 변이 확산 가능성 등은 성장의 하방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미국경제는 지난해 -3.4%에서 올해 5.1%로 성장률이 상승할 전망입니다. 금년초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회복세가 주춤하고 있으나 백신 보급, 바이든 신정부의 재정 확대 및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등으로 2/4분기 이후에는 성장세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로지역은 제조업황 반등, 수출 개선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독일, 이탈리아 등 주요국 방역조치 강화 등으로 개선 흐름이 약화되면서 경제활력 회복은 다소 지연될 전망입니다.  

 

중국은 금년중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망기관에서는 투자 확대, 소비 회복세 강화 등으로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8%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만 무역분쟁 재점화 가능성, 기업 부실채권 증가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높은 상황입니다. 

 

한국경제는 지난해 외환위기 시기(1998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1.0%)하였으나 올해는 대외여건 개선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 등으로 3%대의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 미중 갈등 심화 등은 하방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간소비는 소비심리 회복, 정부 재정확대 정책 등의 영향으로 금년중 개선될 전망입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부문의 호조세와 글로벌 제조업 회복에 따른 비IT 부문 개선에 힘입어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설투자의 경우 공공부문 SOC 투자 확대, 주거용 건물 부진 완화 등으로 회복세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기계, 철강 등 주력산업 대부분이 반등하면서 양호한 증가세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코로나19를 둘러싼 교역 불확실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될 경우 수출 회복세는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 기준금리는 저성장, 저물가 경제환경 등을 감안할 때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원/달러 환율의 경우 세계경제 회복, 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등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불안요인이 현실화될 경우 환율 하락폭을 제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BNK 금융지주 사업 내용 - 은행, 여신, 증권업, 자산운용

(2) 금융산업 동향

(가) 은행업

은행업은 인터넷전문은행, 핀테크기술에 따른 경쟁심화와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강화 등으로 성장세는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순이자마진(NIM)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며 경기둔화 장기화에 따른 대손부담 상승 등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새로운 금융환경에 대응하여 부수·겸영업무 확대를 통한 신규 수익원 발굴은 은행간 경영실적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하겠습니다. 디지털금융 등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의 활성화도 영업경쟁력의 격차를 확대시킬 전망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3. 영업의 종류별 현황 가. 부산은행, 나. 경남은행 참고

(나) 여신전문업

여신전문금융업은 시설대여, 할부금융, 신기술사업금융, 신용카드 등 4개 업종이 통합된 금융업종입니다. 통상적으로 캐피탈사는 여전업 중 신용카드업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을 영위 중이며 해당 업종들의 경우 인가제가 아닌 등록제로 시중은행 및 신용카드사의 자동차금융시장 진출로 인한 자동차금융부문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의 시장여건의 경우 할부금융 취급수수료 폐지, 업권 내 경쟁심화 및법정최고금리의 지속 인하 등에 따라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으며, 내수시장 침체로 인한 내구재 수요감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및 리스크관리를 위한 취급심사 강화에 따라 전반적인 성장률 또한 정체되고 있습니다.

 

한편, PF대출을 비롯한 기업대출과 함께 사모펀드, 메자닌, 신기술금융 등 투자자산 규모는 점차적으로 확대 중입니다. 이를 고려할 때 거액 기업/투자금융 익스포져가 캐피탈사 사업/재무안정성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건전성 관리 능력이 실적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또한 비대면 금융채널 활성화 추세에 따라 기존 영업플랫폼을 탈피하여 새로운 영업채널 및 수익원 발굴의 필요성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화제로 대두되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3. 영업의 종류별 현황 다. BNK캐피탈 참고

 

(다) 증권업
2020년 COVID-19 발생에 따라 국내외 경제는 큰 폭으로 둔화되었으나, 증권업계는 전반적으로 순이익 측면에서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였습니다. 정부의 부동산규제 강화, 초 저금리 유지 등 증권시장으로의 자금유입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특히 '동학개미'로 명칭되는 개인투자자의 주식시장 참여가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평균 거래대금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더불어 2020년 코스피도 3월 1400pt에서 12월말 2800pt까지 상승하였습니다. 큰 폭의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최대규모의 순이익 실현으로 증권 업종지수도 저점 936pt에서 12월말 1904pt까지 상승하였습니다.

 2021년 1월 일평균 거래대금도 42조원을 상회하면서 주식시장 및 증권주 주가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COVID-19 백신 개발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황이며, 이에 따른 기업이익 개선 흐름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KOSPI 상승 지속에 따른 대규모 신규 IPO 및 IB 부문 실적 개선도 기대됩니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외 확산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우려와 부동산규제에 따른 IB 및 PF 등의 실적 둔화 가능성이 실적 측면에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자세한 사항은 3. 영업의 종류별 현황 라. BNK투자증권 참고

(라) 저축은행업
저축은행업은 서민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금융소외계층에 금융편의 지원을 통해 신용질서를 유지하고 있고 국민 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진행된 업계 전반의 구조조정은 일단락 되었으며, 업계전반의 수익성 및 건전성 개선 등 자발적인 노력으로 경영정상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신용 고객에 대한 선별적 취급능력 등 잠재적 부실증가에 대한 리스크 관리능력이 경영실적의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금융당국의 서민금융지원정책, 규제 완화 등 제도적인 지원을 통하여 향후 영업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과 중금리 대출시장 경쟁 격화, 부동산 경기 악화, 대부업계의 소매금융 강화 등에 따라 향후 성장성 및 수익성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축은행업계는 경영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극복하기 위하여 언택트(비대면)채널 강화, 건전성 확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개발 등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3. 영업의 종류별 현황 마. BNK저축은행 참고

(마) 자산운용업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부양정책에 따라 시장 유동성 확대로 채권형 및 MMF등 저위험 자산의 증가 추세이며, 퇴직연금시장 및 연기금, 보험회사 등 기관투자가의 투자일임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성장세 확대가 예상됩니다. 

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자산운용 등 전문사모자산운용사에서 발생한 문제들로 인하여 전문사모펀드시장이 급격히 위축되었으나, 저금리 상황에서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투자자산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업은 수탁고 및 수익 측면에서 강한 자본력으로 무장한 대형 자산운용사로의 집중화, 신설회사를 중심으로 적자회사 비중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등 자산운용사간 양극화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자산관리시장확대
저성장 및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퇴직연금시장과 노후대비 자산관리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 확대되고 있습니다.
 
2) 자산운용업 경쟁 심화
자산운용업계의 총 운용자산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대·내외 경쟁이 심화되어 운용보수율은 계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규모 및 수익 측면에서 대형운용사로의 집중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특화된 전략 및 상품군에 집중하는 특화 운용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3) 대체투자수요 증가
전통적인 투자시장(주식, 채권 등)의 대안으로 최근 대체투자시장(부동산, PEF, 인프라, NPL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기금, 보험 등 대형 기관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4) 해외자산 증가
세계 경제가 빠른 속도로 글로벌화되면서 국내와 해외기업 간의 정보차이는 크게 줄었으며, 해외자산으로의 분산투자 이슈가 맞물리면서, 국내자산의 투자보다 해외자산의 투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3. 영업의 종류별 현황 바. BNK자산운용 참

 


나. BNK금융지주 경영비전 및 전략

[경영비젼]
2011년 3월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회사로 출범한 BNK금융그룹은 '지역과 함께 세계로, 고객과 함께 미래로' 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금융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을 지속한 결과, 9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8년 12월에는 질적, 양적 성장을 통해 2023년까지 글로벌 스탠다드의 핵심 바로미터인 ROE(자기자본이익율) 10%와 당기순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한 'GROW 2023’그룹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BNK금융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핵심 경쟁력 강화와 Digital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으로 정하였으며, 초저금리 장기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그룹의 수익기반 약화를 초래하는 비우호적 경영환경에 대응하면서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핵심역량 제고를 통한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략과제]
 ▣ 2021년 BNK금융그룹 6대 전략과제

구분 내용
경영방침 핵심 경쟁력 강화와 Digital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
6대 전략과제 ①수익성 중심의 자산 성장을 통한 핵심이익 개선 및 비이자·비은행 부문 성과 창출력 강화로 경상 수익력 제고
②전략적 비용 절감으로 경영효율성 극대화

③그룹 핵심사업 영역의 균형있는 성장 추구
④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그룹 디지털 경쟁력 제고

⑤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
⑥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및 정도(正道) 경영 확립


▣ BNK금융그룹 중장기 전략과제(GROW2023)

구분 내용
4대 전략목표
(GROW2023)
①G - Great Financial Group : ROE 10% 이상
②R - Race for Global : 글로벌 당기순이익 5% 달성
③O - Optimized Digital Experience : Digital On Demand
        (고객중심의 디지털 최적화)

④W - Well-balanced portfolio : 비은행 당기순이익 30% 달성
7대 전략과제
(GROW2023 달성 위한)
①그룹의 근간이 되는 은행 경쟁력 제고
②고성장/고수익 비은행 사업부문 강화
③新 성장동력인 WM강화
④자본시장부문 강화를 위한 CIB기반 확장
⑤Digital 관점의Transformation
⑥장기적 관점의 Globalization
⑦Cash cow 역할의 자회사 안정화

 

2021년은 그룹 전 임직원들이 위기상황에 준하는 긴장감과 업무 태세로 다가올 위기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GROW2023' 달성을 위한 성공적인 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는 의지를 반영하여 올해 경영화두를 '변즉통구(變則通久) : 변해야 통하고 오래간다' 로 정하였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서 스스로 변화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감으로써, BNK금융그룹을 백년기업으로 만들어 가자는 마음가짐으로 2021년 BNK금융그룹의 6대 전략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 영 개황

(주)BNK금융지주는 2011년 3월 15일  (주)부산은행, (주)BNK투자증권, BNK신용정보(주), BNK캐피탈(주)이 공동으로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설립한 지주회사로서, 2011년도 중 (주)BNK시스템과 (주)BNK저축은행을 설립하여 자회사로 편입하였고, 2014년 10월 10일에는 예금보험공사에 대해 잔금납부 및 주식입고가 완료됨에 따라 (주)경남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였, 2015년 6월 4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100%의 지분율을 확보하였습니다. 
2015년 3월 그룹의 사명과 CI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만남',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으로의 도약(Beyond No.1 in Korea)'을 상징하는 BNK로 변경하며 조직을 재정비하였습니다. 
비은행부문 포트폴리오 강화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2015년 7월2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GS자산운용의 최대주주가 되는 대주주 변경승인을 획득하고, 구주 매수 및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51.01% 지분을 소유함으로써, GS자산운용을 2015년 7월 28일 BNK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하였으며, 상호도 BNK자산운용(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9년 11월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모험자본 공급자 역할 수행 및 그룹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창업투자회사인 유큐아이파트너스(주)의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였으며, 상호도 BNK벤처투자(주)로 변경하였습니다.
 

2020년도 세계경제는 코로나19 확산의 부정적 영향으로 급격한 위축세를 보였으나 2021년도는 주요국 경기부양 정책, 글로벌 투자심리 개선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시현할 전망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세계경제 성장률이 2020년 -3.5%에서 2021년에는 5.5%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 코로나19 변이 확산 가능성 등은 성장의 하방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내적으로는 글로벌 수요 회복에 수출 중심 주력산업의 업황 개선이 전망되나, 코로나19 전개양상과 백신 상용화 시기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며,    정부의 재정정책 확대에 불구, 고용회복 지연 및 자영업 부진에 따른 가계소득여건 약화, 가계부채 급증 등 구조적인 소비여력 둔화 가능성 등 위험요인도 상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 그룹은 국내외 경기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관리 강화와, 자산 및 부채의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 자본효율성 제고를 통한 비이자·비은행 부문 수익성 강화 등을 통한 그룹의 펀더멘털 강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0년말 기준 그룹 총자산은 전년말 127조 8,979억원 대비 8조 6,776억원(6.8%) 증가한 136조 5,755억원을 달성하였습다. 
룹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5,622원 대비 429억원(7.6%) 감소한 5,193억원의지배주주지분순이익을 시현하였으며,  결과 수익성 지표인 ROE 6.07%, ROA 0.51%를 기록하였습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 0.70%, 연체대출채권비율 0.48%를 기록하여 전년말 대비 각각 0.34%p, 0.20%p 개선되었습니다. 
자본적정성 판단기준인 BIS비율은 총자본비율 12.93%, 기본자본비율 11.38%, 보통주자본비율 9.80%
로써, 전년말 대비 총자본비율은 0.02%p 소폭 하락하였으나, 기본자본비율은 0.25%p, 보통주자본비율은 0.26%p 각각 상승하여 자본의 질적 개선을 실현하였습니다.

주요 자회사의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산은행은 663억원 감소한 3,085억원, 남은행은 171억원 감소한 1,646억원, BNK캐피탈은 70억원 감소한 719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BNK투자증권은 324억원 증가한 534억원, BNK저축은행은 34억원 감소한 166억원, BNK자산운용은 51억원 증가한 76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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